지난 9월 15일 경상북도 경찰정 주관으로 개최된 ‘정신응급 대응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우리 병원 류동근 원장이 정신질환자 응급 입원 및 도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경상북도
경찰청(청장 최주원)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우리 병원은 ‘22.1.1. 경상북도 거점(서부권) 정신응급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해오고 있으며, 24시간 응급 입원이 가능한 전문 의료진과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월 약 40~50여명의
응급 환자가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는 경북 도내 전체 응급 입원의 약 25%를 차지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병원은 변함 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것이며, 아프고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전문 의료진과 직원들이 힘을 합쳐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봉장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남일보 및 매일신문 기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영남일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