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0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3년 정신건강의날’ 기념식에서 우리 병원이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우리 병원은 ‘22.1.1. 경상북도 거점(서부권) 정신응급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해오고 있으며, 24시간 응급 입원이 가능한 전문 의료진과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 클리닉,
성인 클리닉, 심리상담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신규입원 90~100여명, 외래 2,400~2,600여명이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병원은 변함 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것이며, 아프고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전문 의료진과 직원들이 힘을 합쳐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봉장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남일보 및 매일신문 기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매일신문